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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익 208억 흑자전환…매출 70.2%↑

순이익 529억원도 전 분기와 전년 동기 적자에서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제조ㆍ판매하는 엘앤에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8850억원과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025년 2분기 5201억원과 비교해 70.2%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 매출 7396억원보다도 19.7% 늘었다.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 121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서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 1173억원보다는 82.2% 감소했다.

순이익도 529억원을 기록해 1분기 653억원 순손실과 2025년 2분기 1126억원 순손실에서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247억원, 1381억원이었다.

누적 매출은 2025년 상반기 8849억원보다 83.6% 늘었고, 영업이익은 당시 2614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24억원으로 누계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2025년 상반기 -2238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는 94.5% 줄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양극활물질 사업부문 하나로 운영하며, 1분기 양극활물질 관련 매출 비중은 100%였다. 지난 3월에는 삼성SDI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계약금액은 1조6067억원이다.

LFP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는 2026년 3분기 말 연산 3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까지 연산 6만톤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엘앤에프플러스의 성공적 준공은 단순한 생산능력 증설을 넘어, 엘앤에프가 중심이 되어 국내 배터리 소재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고객 맞춤형 LFP 소재 솔루션을 통해 EV와 ESS를 아우르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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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엘앤에프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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