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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산일전기, 미 TMEIC USA와 512억원 리액터 공급 계약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10.2%…공급 기간은 내년 8월 26일까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산일전기는 미국 TMEIC USA와 512억원 규모의 리액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628만달러로, 최근 매출액 5019억원의 10.2%에 해당한다.

계약은 19일 체결됐으며 계약 기간은 17일부터 내년 8월 26일까지다. 공급 지역은 미국이다.

산일전기는 전력·배전용 변압기와 리액터 등을 생산하는 산업용 변압기 제조업체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기사업은 2026년 반기 매출의 98.1%를 차지했다.

회사에 따르면 산일전기는 2026년 2분기 매출 1642억원, 영업이익 62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분기 기준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신규 수주는 24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3.4% 늘었고, 수주잔고는 5567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은 96.7%였으며 미국 비중은 86.6%였다.

산일전기는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 ESS 등 전방 산업을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본격화하면서 2분기 신규 수주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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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산일전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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