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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알에프텍, 에코볼트 흡수합병 10월 27일 완료 예정…9월 23일 주총

알에프텍이 존속회사로 남고, 합병 등기는 11월 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알에프텍은 에코볼트를 흡수합병하기 위한 주주총회를 9월 23일 열고, 10월 27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합병 등기 완료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이번 거래는 알에프텍이 에코볼트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합병 뒤에도 알에프텍이 존속회사로 남고, 회사 이름도 알에프텍으로 유지된다.

주식매수청구가격은 알에프텍이 9,325원, 에코볼트가 1,968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에프텍은 스마트폰 충전기와 데이터링크 케이블 등 모바일 부품, 5G 기지국 안테나 모듈을 개발·생산·판매한다. 2026년 1분기 제품별 매출은 데이터링크 케이블(DLC) 226억원,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 145억원, 모바일 충전기 등을 포함한 TA 1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이오 부문은 히알루론산 필러 등을 중심으로 2026년 1분기 49억원의 매출을 냈다. 다만 알에프텍은 4월 15일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 철수했다.

알에프텍은 알에프바이오 주식 1,890,625주를 보유했고, 이 중 910,747주는 엑세스바이오에 매각했다.

회사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축소할 예정이며, 반도체 장비 사업은 사업 부문 매각 또는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 에코볼트는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당사는 저마진, 저성장 사업의 자동차 조명 사업에서 벗어나 성장성 있는 회사와의 합병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달성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용인 공장 설비와 인력의 90%를 아산으로 옮기는 작업도 진행한다. 알에프텍은 6월 19일 아산 지점을 설치했다.

아산 공장부지는 금호에이치티에서 빌린 1,500평 규모다. 임대 기간은 2026년 06월 01일부터 2027년 05월 31일까지 12개월이다.

설비 이전으로 생산은 45일간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개 시점은 2026년 8월 중순으로 잡았다. 알에프텍은 이전에 따른 매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용인 공장부지 장부가액은 30억원이다. 이는 개별 자산의 1.5%, 연결 자산의 0.7%에 해당하며, 2025년 말 자산총액은 4074억원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알에프텍 [기재정정]증권신고서(합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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