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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LS마린솔루션, 2분기 영업익 61억2200만원…전년比 79.2%↑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9% 증가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해저·지중 케이블 시공과 유지보수를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 LS마린솔루션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954억원, 영업이익 61억2200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25년 2분기 670억원보다 4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4억1600만원에서 61억2200만원으로 늘어 79.2% 성장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28억원에서 954억원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42억1500만원에서 늘면서 각각 80.8%, 45.2%의 전기 대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9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4700만원보다 382.2%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순이익 61억700만원과 비교해도 14.2%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4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15억원보다 3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03억원, 순이익은 13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4억3600만원, 41억2800만원이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영업이익은 60.6%, 순이익은 216.9% 증가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마린솔루션은 해저시공과 지중시공으로 사업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두 부문에서 해저케이블과 지중케이블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맡는다.

올해 1분기 부문별 매출은 해저시공 144억원, 지중시공 38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중시공 부문 매출이 해저시공 부문보다 많았다.

같은 기간 지역별 매출은 해외 509억원, 국내 19억원이었다.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71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해저전력케이블 사업은 도서 연결 중심에서 해상풍력과 해상그리드 건설 사업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지중전력케이블 분야에서는 HVDC 시공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지중시공 부문은 LS전선과 협업해 HVDC와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분야의 공동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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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LS마린솔루션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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