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2분기 매출 3664억원…영업익 153억원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1%, 26.7% 증가했다.
온라인 전자지급결제대행(PG)과 온라인 VAN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NHN KCP는 2분기 매출 3664억원과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838억원보다 29.1% 늘었다. 직전 1분기 매출 3289억원과 비교해도 1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121억원에서 26.7% 증가했다. 전분기 영업이익 137억원보다도 11.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163억원과 비교하면 20.4%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6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492억원보다 26.6%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1년 전 230억원보다 25.8% 늘었고, 누계 당기순이익은 293억원을 기록했다.
DART에 따르면 NHN KCP의 온라인결제 사업부는 상반기 연결 매출의 91.65%를 차지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외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와 글로벌 전기차·수입차의 온라인 판매, 글로벌 패션·OTT 가맹점 거래 증가가 2분기 성장 배경으로 작용했다.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는 "역대 최대 매출과 거래액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미래 결제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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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NHN KCP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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