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 삼성E&A와 190억 평택 P5 수장공사 계약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10.7%…공사는 2028년 5월 30일까지
엑사이엔씨는 14일 삼성E&A와 190억원 규모의 '[Ph1]평택 전자 P5 복합동 수장공사B'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엑사이엔씨의 최근 매출액 1770억원의 10.7%에 해당한다. 판매·공급 지역은 경기도 평택시다.
계약일과 계약 시작일은 모두 14일이다. 공사 기간은 2028년 5월 30일까지로 정해졌다.
계약이행보증금률은 10%, 하자보수보증금률은 3%다. 하자담보책임기간은 1년이며 지체상금률은 0.1%로 책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엑사이엔씨는 반도체·OLED 공장에 무정전 클린룸을 구축하고, 수장·인테리어·시스템파티션 공사를 수행하는 전문건설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엑사이엔씨가 8월 13일 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클린룸·파티션·인테리어 공사 매출은 705억8900만원이다. 연결 매출 1061억6100만원의 약 66.5%를 차지했다.
회사는 삼성E&A를 비롯한 대형 건설사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 상대방인 삼성E&A의 최근 매출액은 9조288억원이다.
클린룸 사업은 삼성·SK의 반도체 신규 생산라인 증설 투자계획에 영향을 받는다고 회사는 밝혔다.
엑사이엔씨는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시설공사와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시설공사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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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엑사이엔씨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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