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청주 송절 2지구 공동주택 3127억 수주…매출 3.9%
나산과 34개월 계약 체결…10개 동, 1,065세대 규모로 조성한다.
대우건설은 청주 송절 2지구 도시개발구역 A1BL 공동주택 신축사업을 3127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나산과 맺은 것으로, 사업 대상지는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65번지 일원이다. 계약은 18일 체결됐다.
사업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의 공동주택 10개 동을 짓는 내용이다. 공동주택은 1,0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 기간은 34개월이다. 3127억원은 부가세를 제외한 계약금액이다.
이 금액은 2025년말 기준 최근 매출액 8조546억원의 3.9%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및 비주거시설을 짓는 건축 부문은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6656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6.7%다.
회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신규수주는 7조12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다. 6월 말 수주잔고는 53조4019억원이었다.
대우건설은 2026년 신규수주 목표로 18조원을 제시했다. 상반기 달성률은 39.6%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매출은 2조435억원, 영업이익은 2323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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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대우건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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