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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광주신세계, 2분기 영업이익 139억원…전년比 18%↑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9% 증가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광주신세계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484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8% 늘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두 지표는 각각 0.7%, 1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10% 줄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97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 늘었고, 영업이익은 296억원으로 19.9% 증가했다. 누계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호남지역 백화점 운영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인 유스퀘어의 부동산·여객터미널 사업이 주력 사업이다.

회사는 유스퀘어를 백화점 복합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2분기 광주·대구·대전 별도법인을 합산한 백화점 사업은 총매출 2조170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총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53.5% 각각 증가했다.

그룹은 럭셔리부터 리빙까지 균형 잡힌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차별화 콘텐츠 전략을 바탕으로 전 장르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미래 고객 창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적극적인 경영체질 개선이 올 상반기 전 사업의 흑자 경영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하반기 점포별 상권 특성에 맞춘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와 콘텐츠 차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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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광주신세계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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