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6월 공급량 전월比 7.9%↓…전년比 9.3%↑
도시가스·발전용 모두 전달보다 줄었지만 전년 같은 달보다 늘었다.
한국가스공사의 6월 천연가스 공급량이 전월보다 줄었지만 전년 같은 달보다는 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6월 도시가스·발전용 공급량 총계가 전월 대비 7.9% 감소하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9.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용도별로 도시가스용은 전달보다 10.7% 감소한 반면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 증가했다. 발전용도 전월 대비 5.2% 줄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6.9% 늘었다.
한국가스공사가 제공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자료는 전국 생산기지 LNG의 도시가스·발전용 공급량을 톤 단위로 집계했다. 도시가스용은 난방 수요 비중이 커 겨울에 높고 여름에 낮은 계절성을 보인다. 정산 시점에 따라 수치는 바뀔 수 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천연가스 도매사업자인 가스공사는 전국 배관망과 탱크로리를 통해 도시가스사와 발전사 등에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2026년 1분기 가스 도입·판매 부문 매출은 11조4184억원으로 연결 매출 11조8022억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한국가스공사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