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트리중앙, 서울회생법원 회생절차 개시…12월 15일 계획안 제출
관리인은 홍정인·이중원 대표이사…메가박스-롯데컬처웍스 합병 검토 지속
드라마·영화 IP 투자와 방송프로그램 제작·유통, 영화관 운영을 주력으로 하는 콘텐트리중앙은 서울회생법원이 30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생절차 개시신청은 16일 이뤄졌다. 법원 결정에 따라 채권·담보권 신고와 조사, 회생계획안 제출 일정도 정해졌다.
회생절차 관리인은 홍정인과 이중원 대표이사다.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은 12월 15일이다.
회생채권·회생담보권·주식 또는 출자지분 신고는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 조사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주식 또는 출자지분은 신고 대상에 포함됐지만 조사기간 항목에는 담기지 않았다.
콘텐트리중앙은 재무구조 개선 방안으로 자본 확충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원 대표이사는 재무 관련 우려에 대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메가박스와 롯데컬처웍스의 합병 검토도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는 양사가 "합병의 추진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원칙적인 공감대를 유지하며 관련 검토를 지속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합병 후 외자 유치와 관련해서는 복수의 이해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논의가 원활히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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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콘텐트리중앙 회생절차개시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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