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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CJ ENM, 2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분기比 2190.9%↑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3% 줄었지만 순이익은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미디어플랫폼부터 커머스까지 운영하는 CJ ENM은 2분기 매출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직전 분기보다 9.5%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6.9% 늘었고, 직전 분기 14억6000만원과 비교하면 2190.9%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으로 직전 분기 61억4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전년 동기 1146억원보다는 80.6%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2조53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349억원으로 19.1% 늘었다. 누계 순이익은 1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 감소했다.

CJ ENM에 따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티빙의 KBO와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 광고 매출 성장에 힘입어 매출 3800억원과 영업이익 110억원을 냈다.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 동기와 달리 흑자로 돌아섰다.

티빙 가입자는 전년 동기보다 24.7% 늘었고, 광고 매출도 52.2% 증가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국내 스튜디오 콘텐츠의 해외 판매가 늘었지만 FIFTH SEASON 드라마 시리즈의 딜리버리 공백 영향을 받았다. 매출은 1902억원으로 53.7% 감소했고 영업손실 105억원을 냈다.

음악 부문 매출은 INI와 ZB1 음반 흥행, 신규 아티스트 활동 확대에 힘입어 2302억원으로 16.7% 증가했다. 다만 엠넷플러스와 신규 아티스트 투자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36.4% 줄었다.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취급고가 전년 동기보다 161.3% 늘고 전략적 상품 운영 효과가 더해졌다. 이에 따라 매출은 4.4% 증가한 4028억원, 영업이익은 21.2% 늘어난 26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하반기 영화드라마 부문에서 인도·중동·남미 등 신규 해외 유통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커머스에서는 신규 고객 유입과 고객 락인을 통해 고객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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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CJ ENM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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