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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NAVER,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영업익 전년比 0.2%↓

영업이익은 5203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41.6% 늘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NAVER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888억원과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조9151억원에서 16.2% 증가했다. 직전 분기 매출 3조2411억원과 비교해도 4.6%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216억원보다 0.2%, 직전 분기 5418억원보다는 4% 감소했다. 회사는 AI 인프라 투자와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콘텐츠·데이터 비용이 단기에 늘어난 영향을 이유로 들었다.

당기순이익은 7043억원으로 전년 동기 4974억원보다 41.6% 증가했다. 직전 분기 2910억원과 비교하면 142% 늘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6조62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5조7019억원보다 16.3% 증가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1조62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69억원보다 3.4%, 누계 순이익은 9953억원으로 9210억원보다 8.1% 각각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AI 접목을 강화한 광고·커머스 핵심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글로벌 C2C 사업 성장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포털 기반 검색·디스플레이·커머스 광고와 쇼핑·플레이스 사업을 아우르는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1조90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성장했다. AI 기반 지면 최적화와 타기팅 고도화에 힘입어 광고 매출은 7.5% 늘었고, 서비스 매출은 31.3% 증가했다.

한편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4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Npay 결제액도 25조2000억원으로 21.0% 늘었다.

글로벌 도전 매출은 1조1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4% 증가했다. 이 가운데 C2C 매출은 3979억원으로 74.9% 늘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팩토리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엔비디아 생태계, NAVER가 보유한 기업·공공 고객 기반을 통해 초기 가동 용량의 고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AI 팩토리 사업에서 조기에 의미 있는 매출과 이익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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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NAVER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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