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미스파 발전사업 9281억 계약…2029년까지 수행
계약금액은 2025년말 기준 최근매출액의 5.4%에 해당한다.
원자력·복합화력 발전설비와 발전플랜트 EPC 사업을 하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 독립발전사업 공사와 관련해 Jabel Power SAOC와 928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명칭은 'Misfah Independent Power Project'다. 공급 지역은 오만 미스파로, 계약은 20일 체결됐다.
사업 수행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9년 4월 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2025년말 기준 최근매출액 17조579억원의 5.4% 규모다.
공시에 함께 제시된 외화 계약금액은 달러 기준 2억8425만달러, 유로 기준 3억2335만유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앞서 공시한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조7248억원, 영업이익은 3143억원이었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에너빌리티 부문의 대형 가스발전 프로젝트와 원자력 기자재 공정 진행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줬다. 프로젝트 매출 확대 효과는 영업이익 개선으로도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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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두산에너빌리티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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