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분기 영업익 3890억원…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
매출과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감소…영업익은 전 분기보다 23.9% 늘었다.
유무선 통신과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을 주력으로 하는 케이티는 2분기 매출액 4조5235억원과 영업이익 38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3.9% 늘었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4조7728억원, 영업이익은 4687억원이었다. 이번 분기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7% 각각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3%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16.1%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조3581억원, 영업이익은 70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누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1%, 영업이익은 19.1% 감소했다.
케이티는 전년 동기에 반영된 강북개발사업(NCP) 분양이익의 기저효과가 연결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 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개선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무선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 감소했다. 2~7월 고객보답 프로그램과 위약금 면제 기간의 가입자 이탈이 영향을 미쳤다.
케이티에 따르면 유선 사업의 인터넷 매출은 기가인터넷 가입자 증가와 부가서비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IPTV 가입자는 증가했지만 광고와 PPV 매출이 줄면서 미디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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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케이티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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