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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동아지질, 싱가포르 창이 공사 243억원 계약…매출 5.2%

계약기간은 6월 30일부터 내년 10월 17일까지…상대는 KTC CIVIL E&C PTE LTD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동아지질은 싱가포르 창이 이스트/DCM 관련 토목공사를 243억원에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KTC CIVIL E&C PTE LTD다.

계약에는 부지 정비와 오니 굴착ㆍ정화, 부대 공사가 포함됐다. 판매ㆍ공급지역은 싱가포르다.

계약금액은 동아지질의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4677억원의 5.2%에 해당한다. 공시에는 싱가포르달러 기준 계약금액도 2182만달러로 제시됐다.

환산에 적용한 환율은 1,114.13원이다. 계약일자는 5일이며 공사 기간은 6월 30일부터 내년 10월 17일까지다.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동아지질의 2026년 1분기 해외 토목 매출은 776억5964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62.74%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지반개량사업부문(DCM) 매출은 305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5400만원에서 늘었다.

동아지질은 지반조사와 시험, 계측 서비스를 제공하며 설계와 시공도 함께 맡는다. 지반개량과 터널 등 토목공사도 수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동아지질은 2026년 2월 싱가포르 창이공항 T5 현장에서 무재해 500만 인시 달성을 기념해 SHE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이어 2026년 3월에는 싱가포르 CR106 현장에서 TBM 2대를 동시에 운영해 터널 굴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동아지질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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