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 삼성중공업과 조선기자재 공급계약…25억5649만원
계약 기간은 10일부터 2028년 11월 25일까지…최근 매출액의 6.4% 규모
한국주강은 삼성중공업에 조선기자재 선미 주강품을 25억5649만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는 선박 선미부에 쓰이는 Stern Boss와 Rudder Hub Casting 등 주강품이 포함됐다. 공급 지역은 경상남도 거제시다.
계약 체결일과 계약 시작일은 모두 10일이다. 계약은 2028년 11월 25일까지 이어진다.
계약금액은 한국주강의 2025년도 말 기준 최근 매출액 399억원의 6.4%에 해당한다. 주강 매출 220억원과 비교하면 11.6% 규모다.
최근 매출 구성은 주강 220억원, 압축 177억원, 기타 1억2614만원이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주강은 조선·제철·산업기계·발전 플랜트에 쓰이는 대형 주강품을 제조하고 압축분철 사업도 하고 있다. 조선용 주강품으로는 Rudder Horn, Propeller Boss, Stern Boss & Tube 등 선미부 제품을 생산한다.
2026년 1분기 주강사업 매출은 39억2761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압축분철사업 매출은 48억535만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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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한국주강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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