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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콜마홀딩스, PBR 목표 미달…TSR 45%로 32%p 초과

자회사 실적 호조로 PBR 반등 중…2025년 이익배당금 35% 늘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콜마홀딩스는 2025년 말 PBR이 0.53배로 목표에 미치지 못했지만, 같은 해 TSR은 45%로 목표보다 32%포인트 높았다고 18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콜마홀딩스는 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HK이노엔 등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상표권사용료와 관리용역수수료, 배당금, 임대료를 주요 수입원으로 한다.

회사는 2026년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라 PBR이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자회사인 한국콜마의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11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50.2%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과 수익성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한국콜마는 스케일업 선케어 브랜드 수요 증가와 글로벌 다국적기업(MNC)향 매출 확대, 신제품 출시를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한국콜마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HK이노엔은 2026년 2분기 매출 2672억원과 영업이익 300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주요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이익 확대 폭이 커지며 영업이익은 53.6% 늘었다.

같은 자료에서 화장품 용기 자회사 연우는 매출 911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28.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주주환원 지표에서는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연도 배당소득과 이익배당금은 모두 68억5925만원이었다.

2025년 이익배당금은 92억5999만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고, 같은 해 배당성향은 39.5%였다.

지배구조 선진화 과제도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감사위원회 직무규정을 신설하고 임원보수규정을 개정했으며,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도 진행했다. 영문공시 제출 비율은 50%로 제시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콜마홀딩스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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