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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롯데케미칼, 500원 현금배당 결정…211억원 9월 18일 지급

시가배당률은 0.9%로 정했으며 배당기준일은 9월 3일이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롯데케미칼은 보통주식 배당금을 500원으로 정하고 배당금 총액 21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통주식 시가배당률은 0.9%다. 배당기준일은 9월 3일이며 배당금은 9월 18일 지급할 예정이다.

배당 산정 기준 주식수는 42,149,806주다. 발행주식수는 42,775,419주, 자기주식수는 625,613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조6864억원, 영업이익은 1101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연결 매출의 67.9%를 차지하는 기초화학 사업은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원료로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을 생산한다.

기초화학 부문은 2분기 매출 3조9403억원과 영업이익 23억원을 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551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초화학 수익성이 정기보수와 원료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과로 전분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첨단소재는 제품 스프레드 확대와 환율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대산공장은 9월 통합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연내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능성 소재와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비중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사업재편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부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성장사업 육성,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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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롯데케미칼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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