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유럽 선주와 2680억원 공급계약…2029년까지
계약금액은 2025년 연결 매출액 기준 2.5% 수준이다.
삼성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와 268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7월 3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라고 삼성중공업은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0조6500억원의 2.5%다. 인도일을 기준으로 한 계약 종료일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2조9023억원 가운데 조선해양부문은 2조7488억원으로 94.71%를 차지했다. 토건부문 매출은 1535억원으로 5.29%였다.
조선해양과 토건 사업을 하는 삼성중공업의 1분기 말 수주잔고는 29조5197억원이다. 조선해양이 29조326억원, 토건이 4871억원이다.
7월 24일 공시에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 당기순이익 222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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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삼성중공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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