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스틸, 2분기 매출 762억원…전년 동기보다 21% 증가
영업이익 78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
건축·토목 현장용 강건재 판매와 강재리스 사업을 하는 NI스틸은 2분기 매출액 762억원, 영업이익 78억3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630억원보다 21%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75억2200만원에서 4.2%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4.6%, 영업이익은 20.6%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8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감소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26.2% 늘었다.
NI스틸은 건축·토목 현장에 쓰이는 강건재를 판매하는 것을 주력 사업으로 한다. 합성보와 합성기둥, 데크플레이트와 스틸 커튼월 등을 취급한다.
Sheet Pile과 H빔 등을 빌려주는 강재리스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사업별 매출에서 강재리스는 198억4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35.0%를 차지했다. 건축구조물·토목용 제품 매출은 189억6700만원으로 33.5%였다.
건설자재 판매와 강재리스 시장은 토목·건축 경기의 영향을 받는다. 철강업 경기 변동은 수익성에 영향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NI스틸은 혹서기와 장마,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통상 2분기와 3분기에 매출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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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NI스틸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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