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화학, 2분기 영업익 480억…전년比 184.8%↑
당기순이익은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1% 증가했다.
에폭시수지와 경화제, 반응성 희석제, 폴리올수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국도화학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 5343억원과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3.2% 늘었고 영업이익은 184.8% 증가했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1%, 365.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1% 늘었다. 직전 분기와 견줘서는 2748.3% 증가했다.
누계 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은 9482억원,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각각 42%, 95.9%였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5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2% 증가했다.
국도화학에 따르면 에폭시수지는 선박·자동차·컨테이너용 도료에 적용된다. PCB와 ABS수지 등 전기전자 소재와 풍력 블레이드용 복합소재도 활용 분야다.
연결 기준 매출은 해외 매출(LOCAL 매출 포함)이 약 80%를 차지하고, 국내 매출 비중은 약 20%다.
국도화학은 고부가가치·고순도·친환경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합재료용 수지와 시스템 폴리올 제품 개발에 더해 전문인력 확보와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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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국도화학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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