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최대주주 정유석으로 변경...1,700,000주 증여받아
정유석의 보통주식 지분율은 13.1%, 합계 지분율은 12.8%로 공시됐다.
일양약품은 정유석이 1,700,000주를 증여받아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7월 30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은 정유석이 정도언으로부터 주식을 증여받으면서 이뤄졌다. 정유석의 최대주주 취득일과 정도언의 증여일은 모두 7월 30일이다.
정유석은 증여 뒤 보통주식 2,508,777주를 보유하게 됐다. 보통주식 지분율은 13.1%이며 합계 지분율은 12.8%로 집계됐다.
정도언은 1,700,000주를 증여한 후 보통주식 2,467,844주를 보유하고 있다. 정도언의 합계 지분율은 12.6%다.
최대주주등의 보유 주식은 총 5,150,673주다. 이들의 합계 지분율은 26.4%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제조, 판매, 수출하는 제약사다. 항궤양제 놀텍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를 신약 제품군으로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651억원으로, 이 가운데 전문의약품 매출은 257억원이었다. 전문의약품은 전체 매출의 39.5%를 차지했다.
일반의약품 매출은 133억원, 수출은 119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분기 영업손실은 74억원이었고 순이익은 170억원을 기록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 해산 절차를 완료한 뒤 종속회사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중심으로 중국 내 드링크 제품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약 개발에서는 놀텍의 NSAIDs 병용 임상 3상과 슈펙트의 2차 치료제 적응증 확대를 위한 다국가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P-CAB 계열 후보물질 IY-828026의 임상 1상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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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일양약품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최대주주변경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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