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분기 영업익 2조4899억원…전년比 397.5%↑
상반기 영업이익은 3조86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5% 증가했다.
글로벌 투자전문기업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매출액 21조6314억원과 영업이익 2조489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7조6949억원보다 181.1%, 직전 분기 14조4287억원과 비교해 49.9%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5004억원에서 397.5% 뛰었고 전 분기보다 81.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9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4059억원보다 369.4% 증가했다. 직전 분기 1조19억원과 비교한 증가율은 90.2%였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36조601억원, 영업이익은 3조864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액 13조7475억원과 영업이익 8466억원에 견줘 각각 162.3%, 356.5% 늘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누계는 2조90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누계 6641억원보다 337.8%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에 따르면 별도 기준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625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6% 늘었다. 국내 거래대금 확대와 해외주식 회복세를 수수료 수익 증가 배경으로 제시했다.
별도 기준 트레이딩·기타금융손익은 836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7%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PI 주요 자산 평가손익 약 1조640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연결 기준 2분기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6091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WM 부문에서는 별도 기준 금융상품 고객자산이 254조4000억원, 총 고객자산은 693조3000억원이었다. 회사는 연금자산이 80조8000억원으로 최고치를 다시 썼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혁신기업 투자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2026년 중점사업으로 제시했다.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융합 금융혁신, 수익구조 고도화도 추진 방향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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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미래에셋증권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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