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 2분기 순익 95.9%↑…영업익도 29% 증가
매출은 4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세방전지는 2분기 매출액 4052억원과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4254억원보다 4.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00억원과 비교해 29%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분기 4091억원에서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363억원에서 6.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91억원보다 95.9% 증가했다. 다만 1분기 418억원과 비교하면 10.7%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8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8366억원보다 2.7% 감소했다. 누계 영업이익은 750억원으로 0.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누계는 748억원이었다.
상반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79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누계 646억원보다 22.6% 증가한 수치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세방전지는 로케트 배터리 브랜드를 앞세워 납축전지를 제조·판매한다. 차량용·산업용·이륜용 제품과 리튬전지 모듈, 전력보조배터리팩도 사업에 포함된다.
2026년 1분기 부문별 매출은 납축전지부문이 86%, EV전지부문이 14%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차량용 납축전지 매출은 3709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70.6%였다.
수출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가운데 3158억원으로 60.1%를 차지했다. 자동차용·산업용 축전지 가격은 LME 시세와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고려아연 등과 맺은 2026년 원재료 구매계약은 LME 평균가격에 연동된다. 세방전지는 2026년 6월 컨퍼런스콜 자료에서 세방리튬배터리(SLB)의 북미 전력용 ESS 신규 사업을 다뤘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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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세방전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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