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2030년 매출 7조3000억원·영업이익률 10% 목표
해외사업 비중 61% 제시…환입 자기주식은 2027년 1월말까지 소각
농심이 2030년까지 연결 매출 7조3000억원과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하겠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8일 공시했다.
해외사업 비중은 61%로 높이기로 했다. 별도 배당성향은 25%, 최소 주당 배당금은 5,000원으로 제시했으며 지배구조 핵심지표 목표는 80%로 잡았다. 환입 자기주식은 2027년 1월말까지 소각할 계획이다.
농심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라면 매출은 801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5.8%를 차지했다. 신라면·안성탕면 등을 포함한 라면을 주력으로 스낵과 음료를 제조·판매하며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농심은 국내 라면시장을 인구구조와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양적 저성장 국면으로 보고, 편리성과 고급화 수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미국·캐나다 등에서는 신규 지역을 개척하며 신(辛) 브랜드와 프리미엄 제품을 육성하고, 유럽에서는 판매법인 기반 유통 인프라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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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농심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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