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분기 영업익 577억원…전분기 대비 267.5%↑
순이익 121억원으로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1073억원, 영업이익 57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6.4%, 전년 동기보다 2.7%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67.5% 늘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3.3% 감소했다.
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67.6%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1조8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11조5090억원보다 2.9%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827억원에 비해 11.2% 감소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170억원보다 60% 감소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판재와 봉형강을 주력으로 하는 현대제철의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제품 매출에서 판재는 4조7277억원으로 71.9%를 차지했다.
봉형강 매출은 같은 기준 1조4161억원으로 제품 매출의 21.5%였다.
판재류는 자동차와 조선 산업이 주요 수요처다. 현대제철은 초고강도 제품 연구개발과 글로벌 자동차향 판로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봉형강은 건설산업이 주된 수요처로, 부동산 경기와 정부 정책 방향의 영향을 받는다.
현대제철은 투자정보 홈페이지에 2026년 8월 3일 2분기 경영실적 발표 일정을 게시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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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현대제철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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