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홀딩스 자회사, 3064억 연료전지용 도시가스 공급계약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1일부터 240개월이며 상업운전은 2028년 2월로 예상됐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 대륜이엔에스가 와이에이치파워2와 3064억원 규모의 연료전지용 도시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공시상 최근 매출액 7840억원의 39.1%에 해당한다. 도시가스 공급 지역은 양주시 율정동이다.
계약은 20일 맺어졌으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 계약 추정기간은 240개월로 제시됐다.
예상 상업운전개시일은 2028년 2월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진중공업홀딩스는 대륜이엔에스와 한일레저 등을 거느린 순수지주회사다. 대륜이엔에스 지분은 91.08%를 보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홀딩스 자회사 가운데 대륜이엔에스의 자산총액 비중은 74.3%다.
대륜이엔에스는 서울 성북·강북 지역과 도봉·노원 지역에 LNG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경기북부에서는 의정부·동두천·양주에 이어 포천·연천도 공급권역에 포함된다.
서울과 경기북부에서 LNG 도시가스를 공급받는 가구 수는 약 110만 가구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대륜이엔에스의 천연가스 매출은 4403억원이었다. 연결 단순합계 영업수익에서 차지한 비중은 63.05%다.
같은 기간 도시가스공급업 영업수익은 4437억원으로 1년 전 상반기 4644억원보다 4.5% 감소했다.
대륜이엔에스는 신규 배관 투자를 늘려 새 수요를 발굴하는 방안을 판매 전략으로 제시했다. 업무·영업용 대상처와 산업체를 상대로 한 연료 전환 영업도 함께 추진 전략에 담았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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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한진중공업홀딩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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