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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금호건설, 인천 영종 공동주택 1134억원 수주…368세대 신축

계약기간은 36개월로 최근 매출액의 5.6% 규모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금호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6BL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1134억원에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인천광역시 영종구 운서동 3103-7번지에 공동주택 368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계약 상대방은 에스아이리얼티이며, 공사 기간은 36개월이다.

계약 금액은 금호건설의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조185억원의 5.6%에 해당한다.

금호건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업을 주력으로 하는 이 회사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4534억원이었다. 국내 매출이 4340억원, 해외 매출은 194억원을 차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개발 매출이 2017억원으로 전체의 44.5%를 기록해 가장 컸다. 토목·플랜트·환경 부문 매출은 1569억원으로 34.6%였다.

공종 기준으로는 건축 매출이 271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토목 1170억원과 플랜트 593억원이 뒤를 이었다.

수익성도 건축 부문이 이끌었다. 1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99억원에서 336억원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건축 부문 매출총이익은 294억원이었다.

1분기 말 도급건축공사 계약잔액은 관급과 민간을 합쳐 7조1674억원이었다. 민간 건축공사 계약잔액은 5조7291억원으로 집계됐다.

금호건설은 건설업이 발주 물량에 맞춰 생산하는 수주산업인 만큼 부동산 정책과 규제, 건설사 간 경쟁으로 뚜렷한 성장을 이루기 쉽지 않은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BIM과 인공지능 기반 안전기술 등 스마트건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인프라·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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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금호건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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