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2분기 매출 1조344억원…영업익 29.3%↓
순이익 327억원으로 57.9% 늘어…상반기 영업이익은 5% 감소
유가증권 매매와 위탁매매 등을 주력으로 하는 현대차증권은 2분기 매출액 1조344억원과 영업이익 1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9.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9.3% 감소했다.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은 줄면서 두 지표의 흐름이 엇갈렸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40.8% 감소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9%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조882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4억원으로 5%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했다.
현대차증권은 유가증권 매매·위탁매매와 중개·대리, 부동산 임대 등을 포함한 금융투자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증권업은 증권시장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과 개인의 금융자산 투자를 연결하는 산업이다. 국내외 경제·정치·사회 변수와 해외시장 동향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증권업계에서는 대형 증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본력을 중심으로 투자은행과 자기매매 부문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수익구조 다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 간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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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현대차증권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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