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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대동, 2분기 영업익 412억원…전년比 64.3%↑·순익 흑자전환

매출은 4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대동은 2분기 매출 4671억원과 영업이익 41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68억2800만원보다 213.7% 증가했다. 직전 분기에는 61억3000만원 순손실을 냈지만 이번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51억원보다 64.3% 늘었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 60억2200만원과 비교하면 584.7%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4146억원 대비 12.7% 증가했다. 직전 분기 매출 3777억원보다도 23.7% 늘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84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8014억원보다 5.4% 늘었다. 영업이익도 4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누계 468억원보다 0.9% 증가했다.

누계 순이익은 1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누계 순이익 159억원에는 못 미쳤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동은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농기계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1분기 실적 부진 배경으로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과 미국 관세 부담을 들었다.

AI·로보틱스 미래사업 투자 확대도 1분기 실적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설명했다. 대동은 2분기 실적 개선 계획으로 북미 성수기 공략과 AI트랙터 판매 확대, 원가 혁신 활동을 제시했다.

대동에 따르면 부품사업은 2026년 매출 약 1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내년까지 정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 원격 진단을 결합한 구독형 서비스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정책과 유통 채널, 공급망을 강화해 온 점이 부품사업 성장세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제품 라인업 강화도 함께 언급했다.

이 본부장은 "2030년 부품사업 매출 3000억원 달성을 위한 반복매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텔레매틱스 기반 장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부품 수요 예측과 예측정비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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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대동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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