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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분기 최다판매·최대매출 달성…영업익 4.9%↓

글로벌 산업수요가 3.8% 감소한 가운데 전동화와 신차 전략으로 판매를 늘렸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기아, 2분기 최다판매·최대매출 달성…영업익 4.9%↓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기아가 글로벌 산업수요 위축에도 2분기 분기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기아는 글로벌 도매판매 85만1639대, 매출 33조370억원을 올렸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중동 정세불안과 중국 구매심리 위축으로 글로벌 산업수요가 3.8% 감소했지만, 전동화 라인업 구축과 권역별 수요 대응, 적기 신차 투입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국내 소매판매는 8.6% 늘었고 미국과 서유럽도 각각 2.8%, 12.9% 증가했다.

xEV 소매판매는 29만6000대로 60% 늘었으며 판매 비중도 35.3%로 11.9%포인트 확대됐다. 다만 중국 전기차 브랜드 대응을 위한 가격·인센티브 확대와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4.9% 감소했고, 특수 판매대수도 전기 대비 8% 줄었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 들어선 본원적인 이익체력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국내 EV3·EV5·PV5 판매를 늘리고, 미국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인도와 멕시코산 EV3 출시, 유럽 EV2·EV4 현지생산 및 PV5 판매를 추진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기아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7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7
  3. 기타전동화 판매·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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