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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25명과 민속촌 나들이…노사 함께한 사회공헌

임직원·노조원 등 67명 참여, 발달장애인과 일대일 짝 이뤄 민속촌 관람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25명과 민속촌 나들이…노사 함께한 사회공헌
일자리·노동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3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지역사회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활동을 열었다.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증장애인에게 문화 체험의 자리를 만들어주고, 임직원과의 교류로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성 이사장과 김지은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소속 장애인과 관계자 등 모두 67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한마음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25명과 한 사람씩 짝을 이뤄 민속촌 곳곳을 함께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놀이시설을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의 'KEAD 디딤도리 봉사단'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한마음복지관과 미리 손을 맞춰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짜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단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장애인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990년 설립된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에서 장애인 취업 알선과 직업훈련, 보조공학기기·근로지원인 지원 등을 맡고 있다.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고용장려금과 표준사업장 지원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11.04
  2. 기타공단 성격·주력 사업· 확인 2026.11.04
  3. 정부·공공행사 개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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