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700명 참가 'AI 창작대회' 본선 개최…미래세대 AI 역량 키운다
유아·초등 주 대상으로 동화·동요·웹툰 창작…카카오 AI캠퍼스서 진출자·가족 300여명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카카오 AI캠퍼스에서 '2026 AI 창작대회' 본선을 열었다.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를 주제로 동화와 동요, 웹툰을 AI로 창작하는 대회로, 올해 처음 열린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주요 트랙 가운데 하나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모두 1700여명이 참가했다. AI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활용해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인재로 키우자는 취지다. 본선에는 진출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창작 경연과 함께 AI 체험부스를 즐겼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교육을 먼저 받고 곧바로 작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AI 윤리 교육과 AI 도구 활용 교육으로 기본을 다진 뒤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도록 했으며, 현직 초등교사로 꾸린 멘토단이 현장에 배치돼 컴퓨터 조작이 익숙지 않은 어린 참가자를 도왔다. 사무국에 따르면 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주관을 맡았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격려사에서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전국민 AI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연령, 직업 등 다양한 여건의 국민들이 직접 AI를 활용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오프라인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창작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들의 AI에 대한 관심과 잠재력이 확인된 만큼, 그 역량을 계속해서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민 AI 경진대회'는 3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통합 플랫폼과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이어진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10.24
- 기타주최·주관 체계· 확인 2026.10.24
- 정부·공공참가 규모· 확인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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