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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아리랑TV, 한식 집밥 경연 '코리안 쿡오프' 12일 첫 방송…5부작 공개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 외국인이 한 팀 이뤄 요리 대결, 16일까지 매일 오전 8시 본방송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문체부·아리랑TV, 한식 집밥 경연 '코리안 쿡오프' 12일 첫 방송…5부작 공개
문화·예술·관광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 외국인이 한 팀을 이뤄 한식 집밥 솜씨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과 함께 제작한 5부작 '코리안 쿡오프(Korean Cook-Off)'를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전 8시 아리랑TV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에게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방송은 같은 날 오후 7시와 다음 날 0시 30분에 나가며, 10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5편이 연속 방송된다.

한식의 진짜 매력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집밥과 손맛에 있다는 데서 출발한 이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온 외국인이 집밥의 달인인 한국인 어머니에게 엄마의 손맛을 배우고 함께 요리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제작진은 낯선 식재료와 조리법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과 팀워크를 통해 예능적 재미와 함께 집밥의 따뜻함,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전국 각지의 집밥 고수 가운데 선정된 한국인 어머니 5인(채점식·손예순·박윤옥·곽윤자·이강화)과 중급 이상의 한국어가 가능한 주한 외국인 5인(베네수엘라 안토니오, 가나 글라디스, 폴란드 프셰므, 우즈베키스탄 딜도라, 프랑스 엠마)이다. 이들은 다섯 팀을 이뤄 어머니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집밥 요리법과 손맛의 비법을 배운 뒤, 지역 특색을 담은 요리부터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한식까지 선보이며 경연을 펼친다.

회차별로는 1부에서 출연진이 처음 만나 어머니를 선택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2~3부에서는 어머니와의 만남과 요리법 전수가 이어진다. 4부는 밥도둑 임무, 마지막 5부는 최종 특산물 임무와 우승자 발표로 꾸며진다. 방송은 아리랑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며, 추후 국내외 방송사와 FAST TV 등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리안 쿡오프'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집밥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특별한 여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과 '케이-컬처'에 더욱 친숙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10.12
  2. 정부·공공사업 주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2
  3. 정부·공공프로그램 개요·방송 일정·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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