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 G20·IMF 연차총회 참석차 13일 출국
방콕 G20 회의서 세계경제·글로벌 불균형 논의…IMF Governor Talks·CNN 패널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IMF-WBG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10월 13일 출국해 10월 1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국은행이 12일 밝혔다.
신 총재는 이번 G20 회의에서 세계경제 상황과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를 놓고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열리는 IMF 연차총회에서는 세계경제 전망과 세계금융안정 상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 중에는 미연준과 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 IMF 고위급 인사들과의 면담도 잡혀 있다. 최근 주요 국제정세와 그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 총재는 IMF가 주최하는 Governor Talks 세션에도 10월 13일 참여한다. 글로벌 AI 산업 호황과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 등이 놓인 상황에서 아시아 및 국내 통화정책 운용 방향을 주제로 논의한다.
10월 14일에는 CNN의 'Global Perspectives'에 패널로 나선다. Richard Quest가 주재하는 이 대담에는 Ngozi Okonjo-Iweala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과 Bernard Mensah 뱅크오브아메리카 인터내셔널 회장이 함께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한국은행 중앙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확인 2026.10.12
- 정부·공공총재 출국·귀국 일정· 한국은행· 확인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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