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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 준비…제주서 전국 워크숍 개최

지자체·중간지원조직 160여 명 참석…지역 맞춤형 정책 안착 역량 다져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방정부와 현장 담당자들을 제주로 불러모았다.

7일부터 이틀간 제주 캠퍼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정책 워크숍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법은 지난 8월 20일 국회를 통과했으며, 그동안 여러 법률과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본법 제정 의의와 후속 조치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6월에 발표한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살펴본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과 사회연대경제금융을 통한 자생적 생태계 조성 전략을 논의하고, 충청남도와 경기 광명시, 인천 강화군의 활성화 사례도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제주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의 실제 사례를 본다. 주민 협동조합이 마을 유휴공간을 원격 근무 겸 휴양 공간으로 바꿔 숙박시설로 재탄생시킨 '질그랭이 구좌 거점센터'와 2023년 유엔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세화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사회연대경제의 성공적인 안착은 중앙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함께 지방정부와 현장의 적극적인 동참이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며 "기본법 시행 준비 단계부터 지역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6
  2. 정부·공공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배경·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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