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0월 서울서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심포지엄 개최…9월 16일부터 무료 신청
유럽 CLP·CMR 규제 대응부터 차세대 위해평가 기법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10월 8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2026년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유럽 규제 대응과 차세대 위해평가 기법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이는 행사로, 9월 16일부터 무료 사전등록을 받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럽 화학물질 규제(CLP)와 발암성·변이원성·생식독성 물질(CMR) 규제 대응 방안, 화장품 원료 위해평가 사례, 피부감작성 관련 차세대 위해평가 가이드라인, 식물·미생물 유래 원료 안전성 평가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독일·영국·중국·오스트리아 등 해외 전문가들도 참여해 글로벌 규제 변화와 새로운 평가 접근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2028년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의 원활한 도입과 평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과학적 정보와 국제 규제 동향을 공유해 K-화장품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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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심포지엄 일정 및 참가 신청·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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