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관,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점검…"안심하고 즐기세요"
처음으로 이틀 진행…100만 이상 인파 예상, 여의나루역 무정차·인파관리 대책 꼼꼼히 확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윤 장관은 서울시와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 및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와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여의나루역을 방문해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펴봤다.
행사 부스에서는 강풍에 대비한 시설 고정상태와 소화기 배치현황, 소방 부스 운영 상황 등을 살폈으며, 불꽃관람석 내 구급차 및 동선도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관람객께서도 안전펜스 등 차단시설이 설치된 구역에는 들어가지 마시고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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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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