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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국비↑·공공요금 감면

정부, 8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 추가 지원…이번엔 통영시 전역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정부가 4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경상남도 통영시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번 선포는 8월 21일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우선 선포한 데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통영시는 국고지원기준 피해액 41억 원의 2.5배인 102.5억 원을 초과하는 피해를 입어 선포 기준을 충족했다. 조사에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10개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복구비의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피해주민은 재난지원금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 지원을 추가로 받는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피해 주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복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피해지역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6
  2. 정부·공공[발언]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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