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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자체 ICT 우수사례 발표대회…대구광역시 대통령상

전국 33개 사례 중 8개 최종 수상…AI·IoT·드론 등 혁신 기술 행정 접목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행안부, 지자체 ICT 우수사례 발표대회…대구광역시 대통령상
재난 대응·안전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행정안전부가 초연결 시대를 맞아 지자체의 정보통신 기술(ICT)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구광역시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33개 사례가 출품돼 서면심사와 국민평가를 거쳐 본선에 오른 8개 작품을 놓고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송상효 위원장은 "최신 정보통신기술과 AI를 창의적으로 융합한 사례가 많았고 지역 사회에 눈에 보이는 변화를 가져와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았다"고 평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구시는 IoT 기반 스마트 반사경을 도입해 시야 사각지대에서 접근 차량을 감지하고 사전 경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차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무총리상은 5G 정부망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이동민원 플랫폼을 구축한 경기도가 차지했다.

장관상은 서울시의 AI·드론 활용 자율구조체계, 용인시의 QR코드 기반 반려동물 등록 서비스,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체납차량 단속 시스템, 김천시의 스마트 정보화 사업, 경남도의 재난 무중단 행정망, 제주도의 AI 병해충 감시 체계가 각각 받았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초연결 시대에 AI는 다른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하면 파급효과가 더욱 커진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계속 발굴해 국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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