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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원스톱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공모…10억 특교 지원

230개 지방정부 대상, 12월 최종 선정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여러 부서를 돌지 않고 한곳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우수사례를 공모한다. 특별자치시·도와 시·군·구 등 230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추진한 성과를 평가한다.

이번 공모는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국민 불편을 줄인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평가 대상은 기관·부서 협업을 통한 민원 해결, 제도·시스템 재설계로 서비스를 개선한 경우, 민원인 방문 횟수와 처리 기간을 단축한 사례 등이다. 장기간 해결되지 않던 복합민원을 전담조직이나 민원매니저가 관계 기관과 협업해 처리한 경우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행안부는 올해 선도과제로 식품·미용업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 중인 만큼, 지방정부의 활용 실적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서면심사와 현장 검증을 거쳐 상위 10개 지방정부를 선정한 뒤 최종 발표심사(PPT)로 7곳을 뽑는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총 1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된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원스톱 행정서비스는 국민이 여러 번 방문하고 같은 서류를 반복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현장에서 국민의 불편을 줄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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