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자치인재원, 전북 농·특산품 최대 40% 할인 '한가위 장터'
전북지방우정청·완주군과 협업, 17~18일·22~23일 두 차례 운영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추석을 맞아 전북 농·특산품 할인 장터를 연다.
자치인재원은 1718일과 2223일 이틀씩 두 차례에 걸쳐 본관 1층 로비에서 '한가위 장터'를 운영한다. 1차 장터에서는 전북지방우정청과 처음으로 협업해 우체국 쇼핑몰 판매품인 장수군 사과, 진안군 홍삼 제품 등 35여 종을 최대 40% 할인한다. 현장 주문 시 우체국 소포로 전국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2차 장터는 전북 완주군 '완주몰' 입점업체가 참여해 완주 복숭아, 포도, 꽃 식초 등 30여 종 지역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이어온 명절 장터는 매회 1500만 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농가 판로 지원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전북지방우정청과 완주군의 요청으로 수시 '금요장터'도 운영해 완주 딸기, 익산 수박, 고창 장어 등을 알렸고, 8월 말 기준 15회 운영에 7098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박대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는 "추석을 맞아 마련한 이번 장터가 전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8
- 정부·공공한가위 장터 의미· 확인 2026.09.18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