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 운영…9월 23일까지 전국
김민재 차관 "봉사·나눔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속 지원"

행정안전부가 14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기간은 명절을 앞두고 전국적인 봉사와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이를 계기로 연휴 기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사회 봉사자들은 독거노인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명절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나눔 행사도 열어 사회 구성원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챙긴다. 지역 곳곳의 미담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안전한 명절을 위해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와 취약지역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올해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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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발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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