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AI로 그린 대표 캐릭터 '로사' 선정…국민 참여
대상 1명·우수상 50명 선정, 누리집·홍보물 등에 순차 적용

노사발전재단이 국민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직접 만든 대표 캐릭터를 선정했다. 지난 7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작품의 이름은 '로사(ROSA)'로 확정됐다.
'로사'는 노동자의 '로(勞)'와 사용자의 '사(使)'를 합친 이름으로 노사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단계 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상징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명과 우수상 50명 등 총 51명의 수상자를 뽑았다. 별도의 그림 실력 없이 AI 도구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사무총장상과 온누리상품권 40만 원을, 우수상 5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국민이 AI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준 캐릭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로운 얼굴인 '로사'를 재단의 사업을 국민께 더 가깝게 전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선정된 '로사'를 누리집과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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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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