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해커톤 대상에 '띠몬'…AI 안전관리 플랫폼
스마트폰 하나로 현장기록·사고 대응 통합…김영훈 장관, 청년 역량 응원
광주전남특별시 소재 스마트인재개발원에서 K-디지털트레이닝 과정을 수료한 청년팀 '띠몬(TIMÓN)'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들이 개발한 AI 안전관리 플랫폼은 산업 재해 발생 시 사고 대응을 안내하는 것으로, 현장 안전점검 기록을 AI가 교차 확인하고 법정 서식을 자동 작성하는 에이전트 방식이다.
별도 하드웨어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현장기록과 사고 대응을 통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4일 열렸으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상위 입상팀에게 직접 국무총리상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어 해커톤 참가자들과 간담회를 가져 청년취업 문제와 직업훈련 지원 방안을 나눴다.
김 장관은 "주변의 어려움을 찾아내고, 그 해법을 그간 배운 AI 등 기술을 통해 뜻깊은 결과물로 만들어낸 여러분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청년들이 AI를 활용하여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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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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