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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7개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전략 공유…통합포럼 개최

4개 부처 7년 공동사업의 일환…이식형 심장박동기 등 개발 지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식약처, 7개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전략 공유…통합포럼 개최
식품·의약품 안전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일 서울 YTN 뉴스퀘어 미디어홀에서 '2026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 통합포럼'을 연다. 이 포럼은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개발 전략과 맞춤형 평가·표준개발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는 식약처가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참여 연구자에게 단계별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니셔티브 운영 방안과 함께 이식형 심장박동기, 심폐용 혈액펌프, 비중심순환계 인공혈관, 헤파린 사용 심폐 수술용 혈관 튜브·카테터, 비중심순환계 색전 제거용 카테터, 신생아·소아용 인공호흡기, 복막투석장치·회로·투석액 주입용 튜브·카테터 등 7개 필수의료기기 과제의 국산화 개발 전략이 소개된다. 또 의료기기 분야별 평가기술 개발 및 표준개발 지원 과제의 구축 현황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식약처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공동 추진하는 범부처 협력 사업이다. 4개 부처는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통한 글로벌 신시장 선점과 보건안보 대응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범부처 의료기기 STEP-UP 이니셔티브를 통해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의료기기 개발부터 의료현장 진입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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