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 '레저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 청소년이용불가
폭력·공포 표현과 욕설, 약물 장면 등이 등급 결정에 반영됐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5월 28일 PC·온라인 액션 게임 'Resonance: A Plague Tale Legacy(레저넌스: 플래그 테일 레거시)'를 청소년이용불가로 분류했다.
Plaion GmbH가 등급분류를 신청한 이 게임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소피아의 모험을 다룬 액션 어드벤처다.
무기로 적을 공격할 때 붉은색 선혈이 과도하게 표현되는 점이 폭력성 판단 사유가 됐다. 게임 대사에 과도한 저속어와 욕설이 포함된 점도 등급 결정에 반영됐다.
심리적 불안을 조성하는 배경음악과 효과음, 사체에서 분리된 장기를 구체적으로 묘사한 장면도 공포 표현으로 꼽혔다. 여주인공에게 약물을 주입하고 환각을 겪는 장면 역시 판단 사유에 포함됐다.
게임물관리위가 공개한 2026년 2분기 등급분류 결정서에는 폭력성·언어·공포·약물 표현에 대한 심의 사유가 수록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 등급분류· 게임물관리위원회·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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