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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의사 대상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교육 강화

동물병원 특화 맞춤형 교육 확대…9월부터 학술대회 현장교육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수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교육을 강화한다.

최근 동물병원에서 마약류를 취급하는 수의사가 늘면서 보관·사용 등 전 과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난 4월 대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의사 면허 연수교육에 참여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왔다.

교육은 취급보고 제도와 법령, 동물 사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 주요 행정처분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부대 내 동물 대상 마약류 취급 시 주의사항을 담은 교육 동영상도 별도 제작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9월에는 전북수의사회 연수교육(15일)과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19일)에서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11월 8일 경기북부수의컨퍼런스에도 참여한다. 10월 15일에는 온라인 교육을 개설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온라인 교육센터(www.ni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수의사 및 동물병원 종사자의 교육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진료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의료용 마약류의 철저한 관리와 오남용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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