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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베이징 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에너지 안보·AI 전력혁신 논의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수석대표로 파견…주요국과 양자 회담 추진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커진 에너지 시장 안보를 논의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이 10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정부 수석대표를 맡는다. 이번 회의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아시아·태평양 에너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과 에너지, 협력 시너지 등을 다룬다.

우리 정부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지능형·분산형 전력망 구축 방안을 소개하고, 전기화로 촉발되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회원국 간 협력을 촉구한다. AI 활용 에너지 혁신 의제에서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전력 기반시설 마련 방안과 지산지소형 전력 수급 정책, 가상발전소(VPP)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에너지 전환의 폭넓은 혜택을 알리는 데도 힘을 쓴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바우처 사업과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지역 주민이 태양광·풍력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바람소득 마을' 확산 경험 등을 전한다.

회의를 계기로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등 주요국과 양자 회담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와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을 논의하고 정부 간 에너지 협력 창구 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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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공공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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