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어린이 실내환경 개선 나서
데레사의 집 찾아 침구 살균·벽지 교체…세스코·LG생활건강 등 기업 참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실내환경 개선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6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데레사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설은 여자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980년 7월 개원한 곳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11일 정부와 17개 기업이 맺은 '2026년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에서 기업들이 제안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 당일에는 세스코, 슈가에코,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등이 참여해 전문기술과 친환경 자재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참여기업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침구와 매트리스 살균, 침실 벽지와 공용공간 장판 교체, 주방·화장실 청소·소독 등 실내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환경성질환 예방용품과 환경도서 등 다양한 후원물품도 함께 전달된다.
홍경진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활동이 정부와 기업, 현장 관계자가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활동 개요·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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